2019. 11. 13. 15:52ㆍ재회심리학
어제 2차 상담이
5개나 있었다
그 중 세 개의 상담은
재회나 짝사랑이 성공하고
그 후에 대해서 상담이었다
소개팅을 잘하는 법에 대해 물은 분이
2달간 수차례 소개팅을 하면서
100% 성공률을 보였다고 자랑하고
재회하신 분들은
스스로 프레임과 신뢰감이론을 통해
분석해서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나에게 메일도 보낸다
혼자, "아~신뢰감 날린거죠?
"여기서 프레임이 떨어졌네요ㅜㅜ"라면서
응용을 하는데
좀 대견하기 까지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이론에 대해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까닭에
다시 연애에서 문제를
발생 시켰다
사실 재회할 때는
프레임 높이는게 중요해서
신뢰감을 잘 가르쳐주지 않은게
문제의 원인이었다고 본다
그래서 재상담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프레임은 높지만
신뢰감을 잃게 될 경우
상대방은 당신을 사랑하지만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서
지치고 힘들어 진다
그리고 자존심이 상해서
화도 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프레임이
너무 높아졌다 생각이 들면
보완을 해야한다
프레임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신뢰감을 주는 데 집중 해야한다.
선물을 한다던가
사랑을 표현한다던가
감동적인 편지를 쓰면서 말이다
또한 상대방을 존중 하여야한다
이 행동들은 프레임을 낮추는 행동이라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헤어진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상대방이 진심을 말하며
재회한 경우에는
문제가 될게 없다
오히려 관계를 견고하게 만들어 준다
프레임만이 능사가 아니다
프레임이 어느 정도 쌓이고
서로 미래를 약속한 상황에선
오리혀 헌신적이고
신뢰감 있는 행동이
서로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저자세와 헌신을
구별해야한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종종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주는건 연애유지를 위한
헌신이다.
하지만, 어떤남자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달라며
징징거리거나
선물을 주면서
"날 떠나지마"라고 말하는것은
저자세이다
여러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이런 후기를 남겼다
"프레임이론은 단순한 스킬이 아니다
더 잘 사랑하기 위한 진리의 방법이다"
나도 공감한다.
"진심이면 통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랑에 대한 어떤 지식도 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다가
실연당하면
"그 놈은 나의 진심을 배신한
진짜 나쁜놈이야"라고 욕할껀가 ?
남들이 스토커라고 손가락질 할 떄
"난 스토커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고 싶은뿐"이라며
자위를 할껀가 ?
연애, 사랑에 대한 지식
생각을 키워야 한다
'재회심리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에 항상 실패하는 사람, 점점 나아지는 사람(내적프레임) (0) | 2019.12.03 |
---|---|
지인의 이별조언, 따라야 할까 ? (0) | 2019.11.20 |
애인이랑 헤어진지 6개월이 지났는데 다시만날수 있을까? (0) | 2019.10.31 |
헤어진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 - 리바운드 릴레이션쉽 (1) | 2019.10.30 |
바람피는 여자친구 이별 통보해야할까 ? - 외도의 심리학적 해석 (0) | 2019.10.29 |